킹 오브 킹스 : 하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킹 오브 킹스
㈜모팩스튜디오 원작, 양떼친구들 구성, 서창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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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킹오브킹스 #북클럽 하권

 

[킹 오브 킹스] 상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제자 이야기들, 그리고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이야기들이 나왔따면 이제 하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솔직히 이미 예수님의 이야기는 모두가 잘 아실 거예요.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요. 그렇기에 [킹 오브 킹스] 하권을 읽는 다는 것에 솔직히 많은 부담감이 있었어요. 분명 부활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행복이 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이를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감정이기에 말이지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나갔지만 영화를 본 아이들은 또 그새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킹 오브 킹스] 하권에서는 예수님의 기적으로 시작되면서 진정한 예수님의 사역과 함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복선들이 많이 깔려 있어요. 그 중 하나가 가장 유명한 이야기인 마리아의 향유이지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나사로의 집에 머물 때 마리아가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 앞으로 가지고 와서는 무릎을 꿇고 앉은 뒤,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은 사건이에요. 그리고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조심스레 닦아드렸죠.

 

마리아, 지금 뭐 하는 거야? 그 향유가 얼마짜린데!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도와야지.”

.... “놔두어라. / 마리아는 다가올 나의 장례를 준비했다는 것을...”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 재정을 담당하는 자였어요. 그렇기에 돈에 대해서는 아주 밝았죠. 그렇기에 향유가 얼마나 값비싼 것인지, 그것에 대한 가치를 알았어요. 그걸 그냥 깨서 예수님의 발에 부었으니 그는 정말 이해하지 못할 행동이었죠. 하지만 마리아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그 일이 가장 값진 일이었는데 말이에요. 돈 보다도 값진 일을 마리아는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죠. 그리고 그는......

 

종교를 떠나서 우리는 어느 자리에서나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도움을 주어야 해요. 모든 물건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쓰임에 맞게 사용되어져야 해요. 하지만 유다는 마지막에 어떻게 쓰임 받게 되었을까요. 저는 항상 그것이 제일 안타깝더라고요. 고작 돈 때문이라니. 우리도 무언가 작은 거 하나 때문에 인간관계가 어그러지는 경우들이 정말 많아요. 그렇기에 언제나 신중을 가해야 하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해요.

 

예수님은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마시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자신의 왼편에서 조롱하는 죄인을 안타까워 하셨죠. 이분을 내버려두게! 이분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우리와 같은 벌을 받고 계신 거야! 예수님... 당신의 왕국에 드실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 /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천국에 있으리라.”오른편의 죄수.

갑자기 든 생각이었지만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셨을 때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셨다고 하셨고, 우리도 보통 얜 내 오른팔이야!!”라고 하는데, 이 죄수도 오른편에 있는 죄수였어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이 부분을 보면서 전 남편이랑도 한참을 이야기했어요!!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고, 다시 사흘 만에 부활하셨죠.

 

진짜 왕 중의 왕이야기라고!”

 

월터는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쁘고, 흥분되었어요. 이 기쁨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서 자고 있는 형제들을 깨워요.

 

그럼 이제 예수님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일까요? 아니면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을까요?

 

[예수께서 가라사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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