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수상한 요양원 사과밭 문학 톡 6
아니타 밀트 지음, 앙겔라 홀츠만 그림, 함미라 옮김 / 그린애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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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요양원이라는 곳에 많이 가신다. 옛날에는 요양원에 모신다는 것이 껄끄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직접 모시는 것보다 좋기도 하니까.. 그렇기에 요양원에는 다양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리 유쾌한 곳은 아니리라. 그런 곳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요양원은 어떤 모습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좋은 만남으로 파울리의생각이 바뀐다는 건.. 우리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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