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둠의 용의자들 VivaVivo (비바비보) 49
하유지 지음 / 뜨인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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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으면 어떻게 할까요? 주인공 은율이처럼 이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맞서 나아갈 수 있을까요? 무시와 직시. 언뜻보면 가장 편한 것은 무시일 수 있지만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 일에 피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요. 하지만 무시가 더 편하다는 것도 살면서 알아요. 은율의 선택은 무시가 아닌 '직시'였어요. 참 큰 선택을 한 거지요. 그리고 자신이 생각함에 용의자들을 한 명씩 추려나가요. 차라리 '점셋'을 남기지 말고 이유라도 달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점셋은 무슨 의도로 이렇게 글을 남긴 것이었을까? 진짜로 은율이랑 내년에 짝이 되기 싫어서일까? 아니면 다잉메시지처럼 세별중친구들 모두에게 무언가를 알리기 위한 작은 메시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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