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ㅣ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나태주 엮음 / &(앤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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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조금 지쳐서 나를 다독여줄 무언가가 필요하도고 느꼈는데 마침 나태주 시인의 감사 노트책을 만나서 넘 기쁘고 좋았습니다
이책은 감사라는 단어를 새롭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고마워해야지 라는 다짐이 아니라 내일상 속 아주 작은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힘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비치는 햇살 따뜻한 밥 한끼 가족들의 웃음 소리등 그동안 너무 익숙해서 놓치고 있던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 속 문장 하나하나가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만드는 힘이 내 안에 있다는 걸 알려주는 글들이였고 읽는 쓰는 동안 마음이 잔잔하게 정리도고 조금은 단단해진 나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내가 지금 살아 있다는 그 사실 하나로도 충분하다는 걸 이책은 말해줍니다
읽고 감사에 대한 마음을 적고 나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고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많이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넥서스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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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 행동편 -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365가지 방법 ㅣ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박영준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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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 행동편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워주는 행동 교과서

80/20 행동편  효율을 강조하는 책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실제로 읽고 하루에 단 몇쪽이라도 실천해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려졌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행동에서 누적된 차이

나쁜 기분은 이기적인 감정이라는 문장이 깊이 남았습니다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라 문장 내 일상과 마음의 흐름을 다시 정돈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바쁘게 움직이는 걸 열심히 사는 것이라 착각 했지만 이책을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본질을 바꿀 수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책속의 문장 하나한 필사하며 마음속에 새기고 필사를 하다보면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게 아니라 그 의미가 내안에 자리 잡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80/20 행동평은 나를 위한 작지만 확실한 투자

하루5분 읽기 와 실천으로 인생 80%바뿔 수있다는 말 이제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제 경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1세기 북스에서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읽을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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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혹은 자유롭게
이재복 지음 / 모던앤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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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혹은 자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영히 흔들렸습니다
영화를 보는 일이 아니라 느끼는 일로 그리고 살아내는 일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이책은 단순히 영화평을 모아둔 글이 아니라 삶과 감정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탐색하는 여정 같은 책인것 같아요
영화 속 장면들은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감정과 자유를 다시 찾아가게 합니다 어두운 극장 안 빛과 그림자가 교차흐는 그 순간에 우리가 얼마나 자유로워질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짚어주는듯 합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번 멈춰 섰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문장들 그리고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도는 영화의 이미지가들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가 좋아 했던 영화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집으로가는길  영화속 불편함을 단순히 감정의 무게로 보지 않고 그 안에서 인간의 자유와 존엄이 어떻게 흔들리는가를 세밀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요화를 단순히 슬프다고 말하는 대신 우리가 왜 그런 슬픔을 느끼는지 그안에 어떤 사회적 구조와 감정이 숨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문장들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자연스럽게 혹은 자유롭게 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이고 스스로의 감정과 세계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영화를 볼때도 오래 마음에 남는 말들이 많았지만 책으로도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들 그리고 다시 영화를 천천히 보고 싶게 만드는 따뜻한 여운이 있었습니다


단단한 맘 
행복우물출판사 에서 제공 받은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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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유결점
    서동주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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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유결점의 아름다움


    서동주 에세이 《완벽한 유결점》 서평 후기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장은 “동기부여에 따른 완전한 일단 시작”이었다.
    우리는 늘 동기부여를 기다린다. 무언가를 시작할 ‘완벽한 계기’를 찾고, 마음속에서 불꽃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작가 서동주는 말한다. 동기부여는 ‘시작’이 아니라, 행동 속에서 점차 생겨나는 결과라고한다



    MIT 출신 변호사이자 방송인, 그리고 화가로도 활동 중인 그녀가 이토록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는, 인생의 길에서 완벽한 출발점이란 없다는 걸 이미 몸소 겪어봤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해도 괜찮구나’ 하는 위로를 받았다.
     결점을 껴안는 용기, 걱정을 대하는 태도
    책 중간에는 ‘걱정’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걱정은, 문제 해결의 권한과 위치가 있는 사람의 일이다. 그 위치에 있지 않다면, 걱정은 내 몫이 아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한참 동안 멈춰 있었다.
    늘 무언가를 걱정하느라 스스로를 소모시켰던 내 모습을 떠올렸다.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진짜 성숙함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작가는 인생의 결점을 피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결점을 ‘유결점’, 즉 완벽함 속의 흠으로 바라본다. 그 흠이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들고,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완벽하려고 애쓰는 대신, 불완전한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태도 그게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위로다.


    뒷표지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결점을 스스로 드러내며 그 안에서 나다운 완벽함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그래서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나 또한 불안과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것조차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결국 《완벽한 유결점》은 ‘결점이 있어도 괜찮다’는 말보다 한 발 더 나아가, ‘결점이 있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완벽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삶의 균열 속에서 다시 일어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단단한 맘 필름출판사 협찬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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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류에게 ㅣ 시인동네 시인선 258
    이리영 지음 / 시인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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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류에게 
    이리영 시집

    분퐁색 표지의 작은 시집 
    책을 펼치는 순간 부터 시인은 기다림이라는 감정의 여러 얼굴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일 수도 있고 지나간 시간에 대한 회상일 수도 있으며 혹은 자신 안의 어떤 가능성을 기다리는 일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 시집을 천천히 그리고 손으로 옮겨 적으면서 읽었습니다
    글자를 한자 한자 옮길 때마다 시인이 전하려 했던 마음의 결이 손끝을 타고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움, 사랑 그리고 머물지 않는 마음이 이시집을 지탱하는 큰 축인듯

    이리영 시인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담백하고 간결하며 마치 바람이 스치듯 조용히 마음속에 들어와 앉고 읽는 내내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은 따뜻하고 삶의 상처조차 부드럽게 감싸 안으려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시 한편 한편을 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고 무엇보다 이시집은 기다림을 단지 아픈 감정으로 그리지 않고 기다림 속에 피어나는 희망 여운 그리고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북스타그래머 샤인님에게 독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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