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
김남훈.임성희.황성연 지음 / 이은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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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도서협찬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AI 광고나 사진 편집, 콘텐츠 만드는 방법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하나씩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 광고를 기획하고, 글과 이미지·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는 과정부터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프롬프트 예시와 실습 내용도 담겨 있어 AI 광고 제작을 처음 알아가는 나에게 더욱 반가운 책이었다.


읽다 보니 평소 궁금했던 부분도 알게 되고, ‘아, 이게 내가 궁금했던 거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도 있었다.


요즘은 AI가 우리 생활 곳곳에 활용되고 있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솔직히 들었다.


어렵다고 피하기보다는 하나씩 배워보고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AI를 사용할 때 저작권이나 지켜야 할 부분도 함께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갔다.


AI 광고나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어렵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천천히 읽어보고 하나씩 알아가고 싶다.


주간심송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은북 출판사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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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
정오목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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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

📌정오목 지음

📌모티브 출판사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서 눈길이 갔던 책이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젊은 커플의 연애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좋아하는 마음은 같은데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고, 괜히 서운해하고 삐지기도 하는 모습이 정말 현실적이었다. 서로 생각이 달라서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상대방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서 읽다 보니 우리 연애할 때 모습이랑 똑같네 싶었다.


책을 보면서 “어? 이거 우리 연애할 때도 이랬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특히 제목 그대로 누가 몰래 우리 연애하는 모습을 그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신혼 때의 이야기도 보면서 “우리도 저때 저랬지” 하며 옛날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지금은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순간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졌다.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서로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고, 오래 연애했거나 결혼한 사람이라면 지나간 연애와 신혼 시절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사랑하면 다 비슷한가 보다.


좋아서 웃고, 좋아해서 서운하고, 좋아해서 싸우고, 그러면서 또 서로를 이해해가는 것.

귀엽고 가볍게 읽기 좋은데, 읽고 나면 괜히 옆에 있는 사람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는 책이었다. 💛


“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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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 꼬인 관계를 풀어주는 연결의 대화 수업, 개정증보판
박재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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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박재연 지은이

📌한빛라이프


 대화와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함께하는 짝꿍 같은 존재인 것 같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막상 말을 하는 게 어렵게 느껴질 때가 참 많았다.


특히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나 공감해줘야 할 때, 또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더 어려웠다. 내 생각을 그대로 말하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참고만 있자니 내 마음이 답답하고….


그래서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라는 제목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때가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다. 상대방의 말이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연결의 대화 연습’이었다.


나에게 어떤지 직접 물어보고, 생각하고, 적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냥 책을 읽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질문에 답하면서 나를 조금 더 느껴볼 수 있었고, 평소에는 잘 물어보지 않았던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특히 내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이나 대화가 다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상대방은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말투나 대화 습관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를 다르게 판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말과 대화를 통해 조금 더 알아가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었다고 갑자기 말을 잘하게 되는 건 아니겠지만, 앞으로 대화를 하다가 마음이 불편해지거나 의견이 부딪힐 때 한 번쯤 멈춰서 생각해볼 것 같다.


‘나는 왜 이렇게 느꼈을까?’

‘나는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었고, 나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말은 매일 하고 있지만 정작 내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리는지는 잘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어렵고, 또 한편으로는 배워보고 싶은 게 대화인 것 같다.


나와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하면서 대화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주간심송 필사단으로 한빛라이프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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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 ㅣ 교양이 더 십대 24
유정호 지음 / 다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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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 경제수업〉

📌유정호 지은이

📌다른출판사


표지를 보는 순간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다.

깊은 밤 촛불 아래에서 잠들지 못하고 있는 조선의 왕. 창밖에는 달과 별이 떠 있는데, 왕의 표정에는 나라 걱정이 가득하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역사책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조선의 왕들이 나라를 다스리면서 어떤 경제적인 고민을 했는지 이야기해 주는 책이었다.


세금은 어떻게 거둘 것인지, 흉년이 들었을 때 힘든 백성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 돈은 어떻게 사용하게 할 것인지, 시장과 상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좋았던 건 이런 이야기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역사와 경제가 함께 나오지만 복잡한 경제 용어를 잔뜩 설명하기보다는 조선 시대에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통해 쉽게 풀어주고 있어서 읽기가 편했다.


읽다 보니 그 시대의 왕들도 결국 ‘나라를 어떻게 하면 잘 살게 할 수 있을까?’ '힘든 백성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던 것 같다.


물론 모든 왕과 정책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니었다. 어떤 선택은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때로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단순히 왕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나누기보다는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

지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나는 이 책이 특히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데, 이 책은 조선 왕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경제를 설명해서 훨씬 쉽게 다가온다. 역사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책 제목처럼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던 왕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본 느낌이다.

표지 속 왕은 편안하게 잠들지 못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이 책의 내용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결국 백성들의 삶을 걱정하고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일이었을 테니까.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알아가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나 조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특히 역사와 경제를 함께 쉽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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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 살 때, 버틸 때, 팔 때를 알아채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
한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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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한지영 지음

📌다산북스


주도주 =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종목

테마주 = 특정 이슈나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종목


"살때, 버틸 때, 팔 때를 알아채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

주도주 함부로 팔지마라 "


주식에 관한 책은 솔직히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주식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하이닉스가 한창 올라가는 걸 보면서 조금씩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때 ‘내가 주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당시 하이닉스를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종목을 조금씩 알아보고 투자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식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막상 읽어보니 역시 주식 초보인 나에게는 쉽지 않은 책이었다.

처음 보는 주식 용어도 많고 시장의 흐름을 설명하는 부분도 한 번 읽고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렇다고 그냥 넘기지는 않았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나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나오면 그때그때 찾아보고 다시 읽어봤다. 그렇게 하나씩 알아가면서 읽으니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면서 이해되는 부분도 생겼다.

특히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2장 ‘이번 강세장은 다르다’였다.


과거 강세장들을 비교하면서 시장에서 돈을 번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주도주와 테마주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는 주식이 오르면 단순히 ‘더 오를까, 이제 떨어질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기업의 실적이나 시장의 흐름, 사람들의 기대감 등 여러 가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종목을 무조건 급하게 팔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아직 주식에 자신이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유명한 종목은 아니지만 두 개는 조금 더 가지고 있어보기로 했다. 다행히 하나는 조금 오르고 있고 하나는 내려가고 있지만, 예전 같았으면 주가가 내려가는 것만 보고 불안해서 바로 팔았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아직 나는 주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계속 공부해야 한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만 보고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조금 더 알아보고 생각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책 한 권을 읽었다고 갑자기 주식을 잘 알게 된 건 아니지만, 모르는 부분을 직접 찾아가며 읽다 보니 주식에 대한 관심도 조금 더 커졌다.


지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도 앞으로 주식을 조금 더 공부하고 경험한 뒤 다시 읽는다면 ‘아, 그때 책에서 이 이야기를 했구나’ 하고 이해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다.


처음 만난 주식책이라 어렵기도 했지만, 모르는 걸 하나씩 찾아보면서 끝까지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 주식을 공부하는 데도 도움이 된 책이었다.


♥<단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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