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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 한가함과 지루함의 윤리학
고쿠분 고이치로 지음, 최재혁 옮김 / 한권의책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각주 오자 교정
p.350 각주 116 마지막줄)"자신의 욕구와 안락을 끊임없는 생산하고"
-> "자신의 욕구와 안락을 끊임없이 생산하고"
p.355 각주 128 두번째 문단 시작) "이런 로크의 생각을 이해한다면"
-> "이런 루소의 생각을 이해한다면"
p.359 각주 142 마지막줄) "어떤 흔적이나 기념비, 기억할 만한 위한 작품 등"
-> "어떤 흔적이나 기념비, 기억할 만한 작품 등"
p.360 각주 142 네번째 줄) "모든 직업이 노예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노유의 소유는"
-> ""모든 직업이 노예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노예의 소유는"
p.360 각주 150) 일본어 원문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주 142와 비교할 때 아렌트가 말한 인간의 활동적 생활의 세 구분 중 노동(labor)과 작업(work) 이외에 'action'을 각주 142에는 '활동'으로 각주 150에는 '행위'로 번역되어 있음. 용어 통일이 필요하지 않을지..
p.363 각주 162) "'어떤 것에 의해서 지루해지는 것'(제루함의 제1형식)"
-> "'어떤 것에 의해서 지루해지는 것'(지루함의 제1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