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 꽤 진심입니다
홍유진 지음 / 깊은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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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동안 몸도 성치 않은 그녀가 응급실까지 오가며 길 위의 생명들을 애지중지하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아무래도 앞으로는 길고양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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