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맞지 않는 아르테 미스터리 18
구로사와 이즈미 지음, 현숙형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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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 울림이 컸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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