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자신만의 ‘단 하나‘를 갖게 되면 사업 자체를 완전히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지금 당신의 회사가 가진 ‘단 하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그것을 알아내는 일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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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왜 쓰는 거예요?"
하지만 나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소설을 쓰고 싶으니까"라고밖에 대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숨이 막히면 숨을 쉬고, 배가 고프면밥을 먹듯, 나에게 소설을 쓰는 일은 그런 원초적인 욕구에 가깝다.
그래서 겐토샤의 고기타 준코 편집자에게 처절하게 혹평을 받았음에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써나갔던 것이다. 죽기 전에 써야 해! 서두르지 않으면 나는 죽고 말 거야! 그런 절박함이 내게 있었다. 남들 눈엔 ‘병적인 집념‘으로 비쳤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내가 소설을 쓰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야마시타 히로코에대한 고마움이다. 그녀는 세상을 떠났지만, 내가 여전히 글을 쓰고있는 이유는 그녀가 그렇게 말해주었고, 그 덕에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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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향한 자존심이란, 지금의 내 수준이라면 이 정도 시험이나일쯤은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믿고,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스스로를 다그치며 끊임없이 몰아붙이는 힘이다.
세계 최고의 복서였던 무하마드 알리는 "나는 세계 최고야, 최고!"
라고 외치며, 정말 기적과도 같은 강한 힘을 발휘했다.
한편, 타인을 향한 자존심은 ‘이 정도로 대단한 나라는 사람에게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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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상대가 기분 전환이 되는 충고를 해 주었다면 그 고마운 마음에기댈 것이 아니라 그 충고를 마음속에 새겨라. 사람과의 관계를 단박에끝내지 말고, 꺼져 가는 불씨를 되살리는 듯한 노력을 해야만 타인과의관계가 유지된다. 자기 주변에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어 감사하게 여긴다면 그 사람은 이미 치유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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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재료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지는 만들어 먹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해서 ‘이 요리가 가지로 만든 게 맞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쉽게 만들어 먹었던 가지 요리 레시피 외에도 가지의 영양학적인 효능을 극대화하고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동서양의 메뉴를 아우르며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지 레시피를 모두 담았기에 가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활용서가 되고, 가지 요리를 즐겨 먹지 않던 사람은 가지가 다한 요리》를 접하는 순간, 영롱한 보라색 채소의 매력에 빠지게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고, 그 맛에 반해 가지를 더욱 자주 찾게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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