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전승환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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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처럼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은 꼭 과거의 것만은 아닙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깝다고 생각하는 관계일수록 추억을 계속 만들고쌓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계속해서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그 관계를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도 먼 훗날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있도록, 지금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능한 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계속해서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추억은오직 살아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자 축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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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메시지 역사서 [큰글자] The Message 시리즈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윤종석.이종태 옮김, 김회권 감수 / 복있는사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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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아하스 왕이 되었을 때 스무 살이었고, 예루살렘에1 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지 못했고, 조상 다윗을 전혀 본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북쪽이스라엘의 길을 따랐고, 이방 바알 신들을 숭배하기 위해 금속 신상을 부어 만들기까지 했다. 그는 벤힌놈 골짜기에서 금지된 향을피우는 일에 가담했고, "자기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일삼았다. 그는 참으로 가증한 일들을 하나님께서일찍이 그 땅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에게서 배웠다. 또 곳곳에서 성행하는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의 활동에도 가담했다. 모든5-8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어, 아하스를 아람 왕 손에 넘기셨다. 아람 왕이 그를 치고 수많은 포로를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또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에 맡기신 결과 끔찍한살육이 벌어졌다. 르말랴의 아들 베가는 하루에 120,000명을 죽였는데, 모두 최고의 용사들이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유다가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에브라임의 영웅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 왕궁 관리인 아스리감, 왕의 다음 서열인 엘가나를 죽였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 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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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금지
프리다 맥파든 지음, 김대웅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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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집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샤워부터 한다.
클라우디아가 그걸 원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사람들 집 변기를 만지다 보면 손이 더러워지기 마련이니까. 클라우디아 말로는 내 손 주름 사이사이에 기름때와 찌든 때가 영구적으로 박혀있다나 뭐라나. 말도 안 된다. 마음만 먹으면 깨끗이 씻을 수 있다.
아주 오래, 박박 문지르면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싶어지는 날. 배관이 막혔는데, 아무리 해도 뚫리지 않았다.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정체를 알아냈다. 죽은 쥐다.
아니, 그냥 죽은 쥐가 아니다. 얼어 죽은 쥐였다.
그것도 반 토막 난.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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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로다34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36 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37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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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티모시 레인.티모시 레인 지음, 김준수 외 옮김, 황규명 감수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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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4-5,9-10).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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