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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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비슷해 보여도어떤 날은 피곤해 죽겠다가또 어떤 날은 이 맛에 사는 거지 싶어.
지쳤다가 힘이 났다가미웠다가 사랑했다가그렇게 걷고 걷다가 오늘이 됐어.
그동안 참 고생 많았지.
앞으론 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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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곤도 후미에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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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은 내게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시작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나와 마호와 아리사는 항상 셋이 함께 움직였고 점심시간에는 함께 모여 앉아 도시락을 먹었다. 우리는 여전히 반에서 무시당하는 존재였지만 그렇기 때문에 호소오 무리가 우리를 표적으로 삼는 일은 없었다.
마호가 왜 1학년 때 반에서 고립되었는지 같은 반이 되고 나니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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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박완서 지음 / 창비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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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만 해도 가끔 그런 일이 있었다. 그럼 우리 집안이 그 렇게 대단한 양반이었을까. 나는 어려서 집안 어른들이 남을 무시 하거나 상종하지 않으려 들 때 상껏 바닥 상것 아니면 ‘쌍놈‘
‘불쌍놈 하는 식으로 말하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놔서 저절로 우 리는 상것이 아닌 줄 알고 자랐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집안 이 상것들보다 격식을 갖추고 품위있게 산 것 같지는 않다. 어떤 불쌍놈의 집안에서도 처남들이 작당을 해서 매부를 패주러 간다 거나 출가한 딸이 제 남편을 이름으로 부르는 것만 가지고는 성 이 차지 않아 ‘새끼‘자를 붙여서 부르는 본데없는 짓은 하지 않았 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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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안녕, 빨강 머리 앤 ‘다 잘될거야’ 미니 탁상달력 (세로형) 2026 북엔 달력/다이어리
북엔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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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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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티모시 레인.티모시 레인 지음, 김준수 외 옮김, 황규명 감수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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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우리는 어려움이나 시련을 겪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마치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졌다거나 거부되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그것은 하나님이 현재 하시는 사역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안위나 안락만을 위해 일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우리의 성장을 위해 일하신다. 우리가 그분의 신실하심을 의심하려는 유혹에 빠져드는 바로 그때, 주님은 우리 속에서 구속의 약속을 온전히 채워 주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변화가 필요한 몇몇 사람을 우리 중에 따로 떼어두신 것이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변화되기 원하시며, 우리 안에서 그 사역을완성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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