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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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비슷해 보여도어떤 날은 피곤해 죽겠다가또 어떤 날은 이 맛에 사는 거지 싶어.
지쳤다가 힘이 났다가미웠다가 사랑했다가그렇게 걷고 걷다가 오늘이 됐어.
그동안 참 고생 많았지.
앞으론 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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