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폭풍을 만났을 때 처음에는 자기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계점에 봉착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할 수 없이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서서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책망으로 끝나는 말씀이 아닙니다.
마가복음에도 꼭같은 말씀이 있는데 책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적은 믿음‘이라는 말은 제자들의 믿음이 적다는 것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그들이 적은 믿음이나마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는점을 상기시켜 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예수님은 삼 년 동안 복음 사역을 하셨는데 그 때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을 두 번밖에 보신 적이 없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자가 찾아와서 자기 딸을 고쳐달라고 했을 때 주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다"라고 하시면서 거절하셨습니다. 그 때 그 여자는 "주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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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판
게리 채프먼 & 로스 캠벨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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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판
게리 채프먼 & 로스 캠벨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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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어때요? 
그림과 제목이 매우 어울어지는 귀여운 장면이 연상이 되네요.
아니나 다를까.. 엄마의 가위질로 시작하는 장면
짧은 머리는 싫어!
어느 화창한 일요일, 엄마는 막내딸의 머리카락을 잘라 주기로 합니다. 찰칵찰칵 싹둑싹둑! 경쾌한 가위질에 해나의 머리카락은 잘려 나갑니다. 마침내 머리 자르기가 끝나고 해나는 기대에 차서 가족들을 바라보지만, 오빠는 놀리고 가족들은 웃기만 했어요.

상처받은 아이는 짧아진 머리카락을 회복해 보려고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책을 읽어주니 여기저기 아이들이 저도 그런적이 있다고 손을 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아이는 짧은 머리로 상처 받았지만 주문을 걸어보고 예뻐지라는 언니의 마음씀도 너무 곱네요.
그러다 머리핀 하나도 상처도 마음도 회복이 되어지는 과정이 너무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 들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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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마리 개구리 형제의 이사 대소동 노란우산 그림책 35
키무라 켄 지음, 무라카미 야스나리 그림, 정희수 옮김 / 노란우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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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그린그린 해서 벌써 마음이 몽글해 지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장을 넘기면 999마리의 개구리들에게 무슨일이 벌어질 지 벌써 궁금해 지는데요.

999개의 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고 작은 개구리가 되자 집이 비좁게 느껴져 넓은 곳을 찾아 이사 가는 내용이 있어요

. 어린 개구리 999마리를 데리고 이사해야 하는 엄마 아빠는 마음이 조마조마한데, 활기 넘치는 아기 개구리들은 호기심에 단잠에 빠진 뱀을 가져오는 등 사고를 치고말아요. 그러다 그만 아빠 개구리가 솔개에게 잡혀가는 위기의 순간, 가족은 서로 서로 꼭 잡고 .. 줄줄이 하늘을 날으는데요.. 너무 흥미 진진 하지 않나요?

그림책을 읽어 주는 동안 아이들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이 다음 이야기를 너무 궁금해 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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