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을 준비하면서 이번 겨울 방학 목표로 한국사 시험을 준비해보려고 목표를 정했어요. 그동안 계속 한국사 문제집을 풀어가면서 공부 해 왔던 부분 확인 한다 생각했는데. 글밥이 많아지고 내용이 세분화 되면서 조금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차근하게 풀어가면서 정답률을 좀 높여보려고해요. 구석기 신석기 부분 청동기 시기는 참 잘하는데 고조선까지 책을 많이 읽어 쉬워하더니 삼국시대 부분 부터 고려시대 들어가려니 좀 어려워해서 읽어보고 문제 풀고 오답 정리하고 핵심카드 이용해서 다시 한번 복습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요.
독해력 문제집을 거이 모든 출판사들 책을 다 사서 풀어보면 3학년을 마무리 했어요. 나름 책을 많이 읽는 어린이라서 시립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마라톤에서 상도 매년 받아오고 하는데 아직도 엄마가 보기에는 어휘력이나 독해력이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고슴도치 속담은 고슴도치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독해력 문제집을 쭉… 구비해놓고 풀어 내고 있어요. 물론 아이 입장에서도 공짜는 아닙니다. 한권 마칠때마다 소원카드 한장씩을 발급하지요. 그럼 뭐 문구류나 다이어리 꾸미기 소품등을 사기도 하지요. 디딤돌독해력 문제집은 매 단원 새로운 지문들을 읽을 수 있어요. 창작 동화도 해당하고 수필도 있고 동화도 있고, 종류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독해력을 키우기에 아주 좋아요. 게다가 앞에 어휘를 먼저 해결해 주니 지문을 읽으면서 금방 풀어내기에 좋습니다. 다만 아직 저희 아이는 지문 분석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지문 분석을 해 가며 중싱문장 찾기 햄심어 파악하기에 좀 더 주력해 보려 합니다. . .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고 많은 영어학원들에서 사용한다길래 우리집 어린이도 시작해보았다. 요즘 학교 영어에서는 문법 보다 회화위주의 교육을 한다길래유치원때부터 계속 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위주의 교육만 해 왔더니. 영문법에 막혀서 글쓰기가 너무 안습이였다. 이 책으로 공부 한다고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있는 실력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뭐를 모르는지 확인 차원에서 시작해 보았다.책이 얇고 만만해 보여서 인지 우리집 어린이 거부감 없이 일단 시작하고 본다. 책 한권 마칠때마다 리워드를 주기 때문이다. 팬시용품 한개씩 사주면 서로 좋다. ^^2권에서는 시간과 시각 그리고 숫자와 관련된 부분을 배우는데 그동안 원서를 꾸준히 읽어와서 그런지 설명을 잘 읽어보고 두번 정독을 하고 나서는 어렵지 않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종종 실수 하는 모습을 보인다. 형광펜을 이용하여 다시 한번 읽어보고 영어공책에 써 보면서 자신감을 붙여간다. 역시 유명세를 괜히 탄게 아니구나…아직 3학년이라 국어시간에서도 문장성분을 배우지 않아 부사 형용사 등의 단어를 이해하고 쓰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이내 이해하고 잘 사용한다.처음부터 미국 그래머인유즈를 시작 하려했던 건 내 욕심 인 모양이다. 이 책은 초등 어린이에게 쉽고 유용하게 그리고 짧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모르는 것을 가르치고 배우기에 유익하다 하겠다.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고 많은 영어학원들에서 사용한다길래 우리집 어린이도 시작해보았다. 요즘 학교 영어에서는 문법 보다 회화위주의 교육을 한다길래유치원때부터 계속 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위주의 교육만 해 왔더니. 영문법에 막혀서 글쓰기가 너무 안습이였다. 이 책으로 공부 한다고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있는 실력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뭐를 모르는지 확인 차원에서 시작해 보았다.책이 얇고 만만해 보여서 인지 우리집 어린이 거부감 없이 일단 시작하고 본다. 책 한권 마칠때마다 리워드를 주기 때문이다. 팬시용품 한개씩 사주면 서로 좋다. ^^2권에서는 시간과 시각 그리고 숫자와 관련된 부분을 배우는데 그동안 원서를 꾸준히 읽어와서 그런지 설명을 잘 읽어보고 두번 정독을 하고 나서는 어렵지 않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종종 실수 하는 모습을 보인다. 형광펜을 이용하여 다시 한번 읽어보고 영어공책에 써 보면서 자신감을 붙여간다. 역시 유명세를 괜히 탄게 아니구나…아직 3학년이라 국어시간에서도 문장성분을 배우지 않아 부사 형용사 등의 단어를 이해하고 쓰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이내 이해하고 잘 사용한다.처음부터 미국 그래머인유즈를 시작 하려했던 건 내 욕심 인 모양이다. 이 책은 초등 어린이에게 쉽고 유용하게 그리고 짧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모르는 것을 가르치고 배우기에 유익하다 하겠다.앞으로 6권까지 777을 풀어보고 3800제를 풀어 나가면 수능까지 무난 할 듯 하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아무리 문법과 단어을 열심히 해도 독해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온라인 서점에서 여러 가지 많은 독해 문제집을 훓어보면서 어떤책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가 YBM [Booster 유형독해]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 마음을 먹었어요. 이 문제집은 지난 대학수능평가에 출제되었던 유형을 17가지로 구분해 출제 경향과 서른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독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수 있도록 도와 주어서 아주 흡족한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영어를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독해를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였던 듯 하네요.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영어 독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YBM [Booster 유형독해] 플러스 퀴즈를 풀면서 어위 어법 수능 유형과 서술형 쓰기의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고, 실전대비 문제를 접하면서 수능 전략과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정답과 해설을 보면서 착실하고 부드럽게 독해 하는 방법을 찾아 볼 수 있어 매우 만족했어요. 겨울 방학 내내 매일 한 장 씩 풀어 나가면서 다음학기 성적을 쭉쯕 올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