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연구는 답보다 질문을 남긴다.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더라도 당신이 기꺼이 떠안을 책임은 무엇인가?"
"당신이 그 책임을 선택할 때만 가능해지는 일은 무엇인가?"
"당신의 인코딩과 가장 깊이 맞닿아 있는 책임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이 연구의 핵심은 질문 자체를 바꾸는 데 있다. "세상을 떠난 뒤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이렇게 묻는 것이다.
"이 땅에서 제한된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당신은 어떤 책임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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