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좋을까? 물론이다.
다정한가? 의심할 바 없다.
마음을 따뜻하게 할까? 어쩌면.
속상하게 할까? 그럴 수도.
현명한 일인가? 아마 아닐 것.
"보내야 할까?"
테오는 깃털을 꺼내고 카드를 찢어버렸다. 내년쯤이면 괜찮으려나. - P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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