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슨 일을 벌여놓으면 제 일을 제쳐두고 항상 옆에서막 쫓아다녔어요. 엄마가 보이스피싱을 당해도 제가 경찰서에 가서 해결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엄마가 더 그러나? 내 미래는 생각 안 해주고 나한테만 의지하려고 하나? 항상 옆에있어주는 딸이라는 생각에? 저도 그때 제 마음을 많이 닫았어요. 엄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지? 그래서 엄마한테 말 안하고 모든 이사를 계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