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정 말 열네 살인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는 모험 이야 기일 것 같았다. 하지만 읽어 보니 모험이아니라 성장과 용기,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주인공은 평범한 학생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큰 책임을 맡게 된다. 처음에는 두렵고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이 나와 비슷하게 느껴져서 공감이 되 었다. 나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맡게 되면 걱정부터 하는 편인데, 주인공이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세상을 바꾸는 일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문장에서 나도 작은 행동 하나로 주변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었다. 또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 려워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라는 내용도 인 상적이었다. 주인공의 행동과 잘 어울리는 말이 라고 생각한다.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정 면도 기억에 남는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서로 도우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았 다. 이 책은 중학생들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으며, 용기와 협동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읽고 나니 나도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우리학교 인문학 독서클럽에 소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