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 경기에서 105세 프랑스인 로베르 마르샹Robert Marchand 이 1시간 동안 22.547km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 최고 기록을세웠다고 한다. 경기를 마친 그는 지친 기색도 없이, "경기 종료 10분 전을 알리는 신호를 봤더라면 더 빨리 달렸을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이 기록은 젊은이의 최고 기록인 54.526km의 절반밖에안 되지만,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22세까지 하던 사이클을75세에 다시 시작한 1911년 생의 마르샹 할아버지는 1992년 여든이 넘는 나이로 파리에서 모스크바까지 자전거로 완주하는 등 이분야 신기록을 계속 작성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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