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모든 철학은 의문에서 시작하며 그것이 바로 인간을 다른 생물과 구별 짓는다고 말했다. 동물도 고통을 당하긴 하지만 고통에 대해 사유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우리는 고통을 느낄 뿐아니라 의문을 가진다. 우리는 눈물을 쏟으며 답을 찾는다. 고난의이유를 따지며 "왜?"라고 외친다. 나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특별한 전갈이 바로 이것이었다고 믿는다. - P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