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을 떠올려 보라. 하늘 아버지 앞에 무릎을꿇고 기도하는 사이 주님의 얼굴에서는 땀과 피가 뚝뚝 떨어졌다.어째서 그분은 그토록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하셨던 것일까?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는 것이 두려워서였을까? 주님은 십자가의 고통과 처형이 겁이 나서 떨었던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