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처럼 ‘팝콘’처럼 부담 없이 읽히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철학, 역사, 예술, 사회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우리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기 때문에, 인문학이 처음인 분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어요.어려운 개념을 나열하기보다,“그래서 이게 지금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