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의 기억
안채윤 지음 / 안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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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 가슴 뛰었던나의 젊은 날들을 사랑해 마지않습니다.
비록, 미처 내지 못한 용기에후회가 절반이고 미련이 절반이라지만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내 청춘이었음을."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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