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에게 눈을 돌려봅시다. 그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뜻을 위해서도 굉장히 노력한 사람인 것을 잘 알 수있습니다. 바울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말입니다. "나는 날마다죽노라." 이 말은 자기 안에서 계속 고개를 드는 육적인 자아를 철저하게 승복시키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거룩한 삶을 살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위대한 주의 종들은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 세상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과거룩하게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순종하면서 생을 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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