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후와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비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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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온 뒤로 고양이는 두 번이나걸어서 한 시간도 더 걸리는 전 주인(콧수염을 기른의사 선생님) 집으로 돌아갔다. 아침에고양이가 보이지 않았다.
그 아이가 길을 어떻게 기억했는지는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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