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이풀하게] 박산호 작가의 책을 책이라는 신화 출판사 에서 만들어냈다는 것!!!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정연이라는 젊은 여자가가 용기 있게 자기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한부모가 되엇 조이를 낳아서 키우는 모습에 감탄을 했는데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그냥 그렇게 자연스러운 일을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한부모에 대한 편견이 있지만 사실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모든 생물에게 당연한 이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한정연도 마찬가지고 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이를 좀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때문에 생긴 욕심은 아닐지 모르겠고, 잘 키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것의 기준은 누가 정해주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조이의 엄마 한정연은 조이가 폭력사건에 휘말렸을때 대단히 용감하고 의연하게 차근히 일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거쳤는데 과연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지.. 고등학생의 엄마지만 어린 그녀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야기라지만 나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멋있는 장면이였다 우릴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조이가 받는 편견에 대해 많이 공감을 했다고 했다. 조이의 키가 누구보다 커서 거인족이 아니냐는 야유에도 조이는 특유의 쿨함과 멋짐으로 받아치는 말을 하는 모습도 멋있었고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조이의 엄마는 조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애를 많이 썼을까 친정 부모의 조력은 커녕 비난을 감수해가며 조이를 더한 자기의 인생을 알차고 당차게 꾸려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조이가 별이랑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너무 좋아보였다고 했다. 별이랑 친해지는 과정이 곱지만은 않았지만 결국 조이와 별이 친해지면서 다른 사람의 오해와 편견 한부모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도 결국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부분에 많은 공감을 할수 있었다고 하였다. 나는 내가 미쳐 가르쳐주지 못한 부분을 단지 소설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에서 이책의 또다른 순기능을 알 수 있어서 만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