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반양장) -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89
이희영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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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서는 모두가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제누의 선택을 박과 같은 마음으로 존중하지만 걱정되는 마음을 떨칠 수는 없었다. 어른인 나보다 제누는 더 어른스러웠고, 오히려 나를 위로했다. 제누의 내일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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