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 결국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이 문제!
이혜민 지음 / 북아지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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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 책을 펼친후 차례를 지나고 보면, 내몸 자가진단 테스트가 이렇게 4가지 분류가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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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테스트는 나도 당뇨초기일까?

여기서 34가지 항문이 나오는데 12개 이하이면 건강한 상태이니 걱정 할 필요 없다고 하고, 13개~24개이면 당뇨 위험이 있는 상태, 25개 이상이면 당뇨를 적극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태이기에 당뇨 진단을 받아 보기를 권한다.

나는 이 테스트에서 10개 나왔다. 아직 까지는  건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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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테스트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일 수도 있다?

나는 아직까진 말초신경병증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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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테스트는 내 증상이 당뇨병성 망막증은 아닐까?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합병증의 하나로 백내장이나 비문증과 같은 눈질환이다. 노안 증상과도  비슷해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

노화, 수면부족, 스마트 기기 과다 사용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지만, 당뇨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나는 4개가 포함이 되어 가볍게 생각해도 된다고 한다.

5~8개면 당뇨병성 망막증의 위험이 있는 상태

9개 이상이면 당뇨병성 망막증을 적극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태이니 안과검사를 받아보길 권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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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테스트는 당뇨병성 신증이 의심된다면! 이런 테스트 이다.

5개 이하이면 신장 이상은 아니라고 하니, 나는 아직 까진 자가진단 테스트에서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 한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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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만성질환이라 완치가 불가능하고 살면서 내내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완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식구 중에 당뇨 초기 증상진단을 받아 평생 약을 복용 해야 하는 건가 하고 엄청 걱정이 되었는데, 엄청난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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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 인한 합병증에 대해 먼저 검사해야 할 항목은

1. 눈검사

2.신장기능검사

3.말초신경병증검사

4.심장검사

이렇게 정기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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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생활습관병이다.

바꿔 말해 생활습관을 고치면 당뇨를 예방하거나 치료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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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은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세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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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식습관 부터 살펴보면,

*곡류

오래 씹어야만 단 맛이 나는 '복합탄수화물'이 좋다고 하는데 그에 속하는 대표적인 곡류는 현미,호밀,보리,귀리,퀴노아,메밀 등 이다.

이 곡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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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생선, 달걀,콩류

가금류나(닭,오리등), 생선,푸른생선 에는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한다.

만약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포화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인 안심이나 등심, 목심 등을 선택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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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유제품류

유제품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기에, 당분이 없거나 적은 유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저지방, 저당류의 유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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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식이섬유는 혈당을 높이는 속도는 떨어뜨리고 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어 당뇨인에게 추천하는 식품류이다.

추천할 만 한 채소는 케일, 시금치, 치커리, 겨잣잎,양배추, 파프리카,고추, 브로콜리,호박,오이,가지,양파등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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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류

단맛이 덜하고 수분함량이 높은 레몬,사과,자몽,블루베리,산딸기,배,귤,오렌지 등의 과일류가 좋다고 한다.

그 중 제철과일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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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론 올바른 운동은 근력운동이다.

1.계단오르기

2.실내 자전거타기

3.집에서 할 수 있는 허벅지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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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수면습관인데 하루 7시간이상 수면을 취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이며, 늦게자는습관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불규칙한 수면도 밤11시이전 취침, 아침 6~7시 기상이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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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성은 알기쉽고 꼭 필요한 내용이 잘 짜여져 있다.

처음 시작은 당뇨치료의 방법과 생활습관 등 보기좋게 구성되어 있어 도움이 되고, 그리고 또 좋았던건,

당뇨환자의 음식 레시피도 조금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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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뇨환자들의 초기 진단과 완치사례이야기 까지 사례를 들어 아주 상세히 적혀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공부하게 되었다.

이렇게 당뇨예방을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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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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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북아지트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서평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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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 - 야루 산문집
야루 지음 / 마이마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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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

저 오락기 그림만 봐도 어릴때 슈퍼 옆 귀퉁에 오락기 앞에 앉아 동네 오빠들 게임하는거 구경 하던지 때론 게임을 잘 못하는 나는 동전을 엄청 가지고 나가 끝판 깰때 까지 죽치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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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 책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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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노래제목 으로 나온다.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재밌고 쉽게 읽혀 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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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용이 너무나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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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계신 아주머니들은 모두가 뽀글이 파마를 하고 있고 그런 아주머니들이 누군가  흉을 볼때는 말투가 전국 어디나 다 똑같아요. 누가 그렇게 하자고 합을 본 것도 아닌데 신기하리 만큼 비슷해요. 어때요 . 말하니까 하나 둘씩 기억이 펼쳐나고 있죠? 이렇게 우리는 다들 기억하고 있어요.머리속에 일부러 달달 외운것도 아닌데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이 흘러나오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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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줌마들만 뽀글머리가 아닌가보다.. 하하 생각지도 못했던건데 , 이래서 사람 사는게 다 비슷 하다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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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피식했다.

쓸데없는것좀 버리라고 잔소리 하시는 어머니가 마치 우리엄마와 똑 닮았다.

물론 쓸데없는거 아니라며 능글맞게 웃어넘기는 저자도 나와 많이 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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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찡하게 온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문구이다.

나는 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결국 나도 돌아보니 변하더라..

뭔가가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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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음 속에 담고 있던 누군가가 확 떠올라 끓어 올라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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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피식피식 웃으면서 단번에 끝까지 읽히는 책이다.

쉼없이 읽어지고 재밌고 내용도 너무 공감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

중간중간 따뜻하고 찡하고..  마치 내 마음을 써놓은 듯 해서 너무 공감된다..

마지막사랑.. 나도 그 이후론 연애 생각도 안하고 묻어 두고 지낸듯 한데..

가끔 보고싶어하며 추억으로 지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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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내가 감정코드가 굉장히 비슷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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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봄이 왔다!! 산속에 꽃이 다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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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이마이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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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 - 절대다수가 믿고 선택한 기초 스페인어 바이블!, 개저판 ㅣ 시원스쿨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
권진영.스페인어 컨텐츠 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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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겉 표지의 모습이다.

시원스쿨에서 영어 인강을 1년동안 했었는데 스페인어도 나왔다!!

외국어에 관심은 많지만, 끈기가 부족해 매번 하다 말고 하다말고 그랬는데, 책 내용이 너무 쉽게 설명 되어있었다.

어떻게 학습을 해나가야 할지 연습, 복습 차트가 잘 되어있어 매 단원 마다 다시 복습이 가능해 다시 한번씩 잊어버린걸 돌려가며 , 공부를 할수 있었다.

구성이 참 좋은 책 인 듯 하다.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다.

원래 SNS에 뜨는 학습지 스페인어를 해볼까 했었는데, 서평이벤트라는 좋은기회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시원닷컴 인강을 결제해서 , 단계별로 차근히 수업을 듣는것 도 효과적인 학습일 될 것같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거라 독학의 한계는 있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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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은 똑같이 쓰는데, 읽는게 비슷한 듯 하면서, 비슷하지 않다.

모음은 중국어랑 똑같이 A,E,I,O,U로 발음도 똑같다.

그래서 쉽게 와닿았지만, 너무 갈길이 멀었다..

똑같은건 모음 발음 뿐 이였기에.. 모조리 다 새로운 부분이다.

새로운 언어니까 당연하겠지만..

스페인어도 영어와 동일하게 주어 , 동사의 순서이다.

부정문에는 동사 앞에 no 를 붙여주면 부정문이 된다.

그런데 의문문 만드는 법이 특이햇다.

Tu eres etudiante → 너는 학생이다.

¿Eres tu etudiante? → 너는 학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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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어와 동사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Tu eres etudiante? → 너는 학생이다.

이다.

¿Tu eres etudiante? → 너는 학생이니?

이렇게 주어와 동사를 바꾸지 않고 앞뒤에 의문부호를 첨가할 수 도 있다.

물음표가 뒤집힌게 너무 생소하고 재미있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게 3단원 까지 왔는데 1,2과의 내용을 복습시켜줘서 , 앞의 내용을 까먹을래야 까먹을수 없는 구조이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학습 시켜주기에 독학도 가능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권으로는 많은 내용을 흡수 시킬 수 없지만, 너무 쉽게 정리 되있어 깔끔하고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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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본적으로 의사표현 해 볼 수 있게, 쉽게 한 눈에 동사원형을 모아뒀다.

Gano dinero para vivir felizmente.

나는 행복하게 살려고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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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문장을 만들어 볼수도 있다.

어떤 언어를 배우든, 문장을 많이 만들어보고 연습하는것이 최고의 학습법 인 것 같다.

그리고 많이 듣고 따라 말해서 귀와 입을 트이게 하는게 관건 인 듯 하다.

앞으로도 하루에 한과씩 , 그 다음 단계를 천천히 꾸준히 배워 나가야 할 숙제가 생겼다.

스페인어 시작 해볼까 하던중 너무 좋은 기회로 발 담그게 되어 발 빼지 않게, 꾸준하게 공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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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시원스쿨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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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커스티 애플바움 지음, 김아림 옮김 / 리듬문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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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런 소설을 읽어 보는 듯 하다. 어릴 적 권장도서를 열심히 읽었었는데, 나름 재밌고 공감 되는 내용이 많았다.

둘째의 서러움이 너무 격하게 공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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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터가 심플하고 특이했다.

9월 1일 월요일

9월 2일 화요일

9월 3일 수요일

9월 4일 목요일

9월 5일 금요일

9월 6일 토요일

9월 7일 일요일

9월 8일 월요일

9월 9일 화요일

9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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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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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주인공은 둘째 매기이다.

등장인물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제드, 동생 트리그가 있다.

페니스 윅 이라는 마을은 전쟁 중이다. 페니스윅 마을에서의 규칙이 있는데, 첫째는 14살이 되면 캠프로 떠나 조용한 전쟁에서 싸우는

영광스러운 인생을 시작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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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특별하다.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영웅이 될 수 있다.

첫째들이 전쟁에서 싸우는 동안 둘째,셋째는 페니스 윅에 박혀 감자를 캐거나 물통을 옮기고 끝도 없이 계속되는 빨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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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계 넘어에는 위험한 방랑자가 있다고 촌장님이 교육을 한다.

"우리가 안전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규칙이 무엇일까요?"

"절대 경계를 넘지 않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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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끝나자 교복을 갈아입고 산사나무 경계와 맞닿은 공동묘지에 갔다. 방랑자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첫째 제드의 아이디어였다.

첫째 친구의 린디와 동생들이 다같이 공둉묘지에 가게 되었는데, 막내 트래그가 공동묘지 나무 옆에 점퍼를 두고 오게 되었다.

엄마가 점퍼를 잃어버렸다고 하면 화를 낼 것 이다. 트리그는 점퍼가 두벌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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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둘째 매기가 막내 트래그를 안심 시키며 내가 걸음이 더 빠르니 먼저 가라고 하고선, 둘째 매기 혼자 트래그의 점퍼를 찾으러 다시

공동묘지로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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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동묘지로 돌아갔더니 옷이 없어 큰일났다며 걱정 하던 찰나에 방랑자 우나라는 여자아이를 마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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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우나가 트래그의 점퍼를 입고 있었다.

방랑자 우나는 이 점퍼를 가져가도 좋으니 먹을 것 과 항생제를 가져다 달라고 매기에게 말을 했다.

방랑자는 무서운 존재라고 교육을 받고 있어 매기는 방랑자 우나가 두려운 존재라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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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방랑자 우나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였다. 옷을 돌려주며, 나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면, 적어도 나를 봤다는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그저 했을 뿐이다.

그렇게 매기는 멈추지 않고 뛰어 마을로 내려왔다.

집으로 돌아온 매기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가족들에게 방랑자 우나를 만난 얘기를 하였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둘째는 서럽고 억울하다. 매기가 첫째였다면 믿어 줬을텐데..

이 대목에서 공감이 많이 갔다.. 나도 집에서 둘째라.. 많이 서럽고 억울한 기분을 많이 느끼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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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기는 방랑자를 만난 사실을 믿게 끔 하기위해 방랑자를 다시 만나고 싶어 , 항생제와 음식을 준비하게된다.

하지만 항생제를 구하지 못하고 방랑자 우나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우나에게 먹을것 이 든 가방을 건네다가 손을 맞닿게 된다.

매기는 방랑자지만 나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느낀다. 그렇게 방랑자 우나와 계속된 만남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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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기는 방랑자를 만났다는 증거를 만들어야 했다. 그래야만 식구든, 마을 사람이든, 촌장님이든 믿어 줄테니..

매기는 용감한 영웅이 되고 싶어 방랑자 붙잡을 것이다.

방랑자인 우나는 단지 마을 사람들이 공격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기에 본인을 만난것을 비밀로 해달라 한 것 뿐인데. 매기네 마을에서는 방랑자는 위험하다 라고 생각한다.

방랑자 우나는 마을 사람이 위험한데, 아빠가 다리를 다쳐서 사냥도 못하게 되어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매기한테 노출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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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방랑자는 위험하다고 교육하고 방랑자는 위험한 존재라고 말하고, 매일 아침 구호를 외치게 했던 촌장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그 반전은 조용한 전쟁을 위해 첫째를 캠프에 보낸다고 하였는데, 사실은 14살이된 첫째를 다른 곳에 일꾼으로 팔아먹고 본인이 그 대가로 자기가 다른방법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물건들을 손에 넣을수 있다 한다.

마을에 필요한 가스나 석유, 수입품, 새옷가지 등을 가져올 수 있으니 14살 아이들을 팔아 넘겨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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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촌장은 본인의 나쁜 짓을 들키지 않으려 경계를 넘지 말라 하며, 방랑자는 위험하고 더러운 존재라고 교육시키고 매일 아침,

첫째는 위대하다 영웅이다 라며 첫째들이 그 캠프에 가고 싶게끔 심리를 작용해 본인의 이득을 취한 것 이다.

이 소설을 읽어가는 내내 상황을 떠올리며 재미나게 읽었다.

처음에는 나도 둘째라서 억울하다며 공감된다며 읽었는데, 막상 끝에 가보니 첫째 로 태어난게 더 억울하다고 표현을 해야할까.

첫째로 태어나 일꾼으로 갈지, 어디로 팔려나갈지 모르니 상상만 해도 무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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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 똑똑한 여자의 우아한 재테크
윤보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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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에 대한 수익률에 대하여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저자의 실제로 수익률은 무려 600%나 된다고 하는데, 나도 아트테크에 눈 돌리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난데, 부동산 보다 싼 가격에 ,작품만 잘 고르면 로또와 비슷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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