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음 속에 담고 있던 누군가가 확 떠올라 끓어 올라서 혼났다..
아무생각 없이 피식피식 웃으면서 단번에 끝까지 읽히는 책이다.
쉼없이 읽어지고 재밌고 내용도 너무 공감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
중간중간 따뜻하고 찡하고.. 마치 내 마음을 써놓은 듯 해서 너무 공감된다..
마지막사랑.. 나도 그 이후론 연애 생각도 안하고 묻어 두고 지낸듯 한데..
가끔 보고싶어하며 추억으로 지내봐야 겠다.
저자와 내가 감정코드가 굉장히 비슷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