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있는 사람은 세상을 탓하지 않는다
장한식 지음 / SISO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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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운이 좋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 운이 좋아질거라 생각 했었는데, 실상은 정말 어렵다.

나의 잘못이 아닌데 하루아침에 정말 황당한 빚 2억을 지게 되고, 그게 해결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빚이 늘어 나기만 했다.

결국 한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은 계속해서 폭탄돌리기만 했는데, 엮인게 많아서 그 가족을 버리지도 못하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진행중이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산 죄밖에 없는데 사고 치는 사람은 자기가 친 사고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매번 혼자 끙끙 거리며 해결하러 다니고 있다보니 정말 어떨때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 왜이러고 있나 싶고 정말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들면서 어떨때는 정말 의욕도 없고 회피하고 싶어지고 정말 시간만 죽이고 살아가기도 하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초반부만 읽었는데도 아주 빨려들어갈 정도로 책의 몰입감도 있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것을 느꼈다.

내가 하는 노력은 아무것도 아님을 이제야 깨달았던 것이다.

무너질 일도 아닌데 혼자 힘들다며 아등바등 소리치는 꼴인거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용기를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된 것 같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건강이 최고라 생각했다.

몇일전 젊은나이의 가족을 보내드렸는데, 내 생각을 정말 많이 바꾸게 했던 큰 일였던지라 인생의 돈은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다라는 감정을 많이 느겼었다.

사람의 마지막에서는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건강이 있다는 전재하에 용기도 아주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정말 많은 핑계를 대고 살아왔구나 싶고 정말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의 조언이지 않을까 싶다.

항상 노력은 조금하고 매번 드라마틱한 성과를 기대하는 어리석은 내 모습이 생각난다.

10%의 노력을 해놓고 100%의 성과를 바라는 .. 매번 그런 모습을 보고선 어머니는 감나무에 감떨어지도록 기도하라며 우슷개소리도 하시는데, 항상 당장의 결과를 바래왔던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바뀌게 하고 정말 말로만 바껴야지 했었던 나의 게으름을 이제는 진짜로 알에서 깨고 나올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아주 감동적인 책을 만나게 된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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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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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나 선은 있다라고 생각한다.

예전의 나는 그저 인간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내 선을 넘어오든 말든 그냥 다 맞춰주고 지내왔었다.

너무 어린나이에 타 지역으로와서 아는사람도 없이 힘들어서 그런 인연마저도 소중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내가 올바르다고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는 4가지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그 첫번째 단계에서는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10가지 유형이 있다고 설명한다.

과연 나는 이 10가지 중에서 몇가지에 해당 하려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때에 따라 정말 모든 유형에 속해있는듯 해서 나에 대해서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도 든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할때도 많을 것이다.

사람들은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내 생각과 일치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정말 갈구하면서 느꼈던 것은 절대 성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부분을 일치해 질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바꿀려고 할 빠에는 내가 바뀌는게 빠를테고, 서로의 골만 더 깊어 질수 있을것이다.



좀 더 좋은방향으로 흘러가기를 원해서 항상 가족들과 의논을 하면 내가 좀더 강한 주장을 했던것 같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걸 나는 몸소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내가 저지를 실수는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것이 맞는데, 자꾸 누군가가 개입하여 처리해주고 내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같다.

결국 위의 사진처럼 스스로 행하지 않고 처리하지 않으려한다면 계속적으로 누군가에게 기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인간관계를 굳이 꾸역꾸역 억지로 이어가야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던 요즘, 내가 생각했던 것 처럼, 멀어질 수록 더 좋은 관계도 있다고 한다.

내가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듯이 타인도 나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있듯이 과연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기대를 만족시켜달라고 너무 괴롭히고 살았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매번 가족생각을 하며 발목 잡았던 내 생각들이 어쩌면 서로가 불편하고 힘든 관계가 되어 골이 깊어져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고,

서로의 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게 이 깊은 골의 문제 해결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잘못된 생각도 많이 바뀌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할 수도 있었고, 또 내 마음도 좀 더 단단해지게 해주고 요즘 정말 꼭 필요한 책을 만난거 같다 위로가 많이 된 듯 하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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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 10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 된
구만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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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동산 경매를 배우면서 부동산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질문을 해야하고 매물을 보러갔을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궁금했었다.

사람들이 실제 궁금해 하는 질문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 아파트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동산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경제학시간에 스치듯 배웠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가려면 어떤 투자공부를 해야하는지 또는 무엇을 봐야하고, 어떤책을 읽어야하는지의 추천도 해주니 나도 더 늦기전에 부동산 하나를 가지고 싶다는 목표가 좀 더 단단해지는것 같다.



초보자인 부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 기초적인 부분부터 알려줘서 실용성이 좋은 책이기도 하다.

나는 2년전에 공인중개사를 합격했는데, 가끔 친구들이 부동산에 대해서 나한테 상담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나도 잘 모르는데 그냥 맞장구 식의 대답만 해주곤 한다.

요근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데 지금이 아파트를 사는 적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 질문을 다루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결국 부동산 가격이 주춤하고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수 있지만 결론을 언제나 우상향하는 그래프가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대답을 해준다. 내가 돈이 있어서 그 아파트를 살 능력이 될때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적기라고 말이다.



투자를 하기전에 부동산의 흐름도 읽을줄 알아야하는데, 이 책은 5개의 part로 나같은 부린이가 겁도많고 어떤식의 투자를 해야할 지 나의 궁금증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또한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했는데 잘못된 투자를 한 사람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나도 그런 사람을 본적이 있기때문에 두려움이 계속 커간것은 아닌가 싶다.

부동산 투자 강사한테 500만원의 교육비를 주고 10억짜리 12억짜리 오피스텔과 15억짜리 지식산업센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처음엔 성공한 투자라고 좋아했지만 장이 안좋아지고서 부터는 이자를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줄도산 하는 사람도 많았을텐데 아마도 이 강사는 그 매물을 추천하면서 알선비를 챙겼다고 추측하는데, 이런 조심해야할 사례들과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잘 풀어주고 있어 아파트를 투자하고 싶은 사람인데 공부하고싶다하면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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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 - 양자역학으로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법 9가지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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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하면서 돈과 운을 끌어올리는 9가지법칙이 들어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주는 에너지의 힘에 대해 좀 더 믿음이 가기도 하고 뭔가 긍정적인 상황으로 변화될수 있게끔 이끌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어떤 영상을 봤었는데, 우리는 5%의 의식과 95%의 잠재의식으로 살아간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여전히 이해를 하지는 못하지만 , 위 사진의 책의 내용에도 내가 봤던 영상과 같은 글이 써져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은 말로는 설명할 순 없지만 무언가가 있기에 공통적으로 이 주장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돈을 쫓으면 돈이 달아난다고 하듯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끔 돈을 끌어당기는 법칙을 설명해주는데, 나도 항상 돈을 쫓는 사람이었던 거 같다.

어떻게 마음의 풍요를 가지고 올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될 것이다.

작은 행복에도 감사할 줄 알아가는게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을 누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여태 소소하고 작은 행복이 감사한지도 모르고 살아 왔었는데, 그에 대해 그냥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 조차가 감사한 것이라는걸 좀 더 깨닫게 되고 그런 마음이 듦으로 인하여 풍요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게 아닌가 싶다.



돈을 끌어오려면 우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할줄 알아야 돈이 끌어당겨진다는 것을 알수있다.

결국 돈의 이미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돈도 발이 달렸다는 말이 있듯이 나에게 돈이 들어오려면 돈을 좋은이미지로 그리고 , 풍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자연스레 돈이 끌어당겨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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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 - 개정판
조장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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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자격증을 2년전에 합격하고선 아직 부동산을 개업하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부동산개발을 하는 날이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되든 안되든 미리 알아두면 좋은 상식이 될 것 같다.

어쩌면 5년전 부모님이 원룸을 지을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원룸건물을 지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물론 원룸관리를 하고부터는 두번 다시는 원룸장사는 하고싶지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지만..

다른 건물을 지을때라도 무조건 필요할 것이다.



토지의 용도에 따라 토지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도시외 지역은 공시지가의 7배로 본다고 했던거 같은데 비싸고 싸고의 가격은 수익률로 정하는것이라 하는데

내가 생각했던 수익률 계산법은 순 엉터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사를 하기전에 평단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데 직영으로 하는 공사비와 건설회사에 의뢰해서 하는 공사비의 가격차이를 알 수 있고, 어떤 규모로 얼마정도가 있으면 건물을 지을 수 있을 것 이라는 것 까지 너무 잘 정리되어져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이 있다면 정말 처음 토지를 살때 비싼땅인지 싼땅인지 파악할 수 있는 계산부터 건축에 들어가는 공사비용 대출까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필요한 내용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 당장 신축건물이든 원룸이든 무엇을 짓든간에 무작정 의뢰를 하는것보다 내가 이 책으로 학습을 하고 알고 의뢰하는것은 정말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있을거라고 확신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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