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좋은방향으로 흘러가기를 원해서 항상 가족들과 의논을 하면 내가 좀더 강한 주장을 했던것 같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걸 나는 몸소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내가 저지를 실수는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것이 맞는데, 자꾸 누군가가 개입하여 처리해주고 내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같다.
결국 위의 사진처럼 스스로 행하지 않고 처리하지 않으려한다면 계속적으로 누군가에게 기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인간관계를 굳이 꾸역꾸역 억지로 이어가야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던 요즘, 내가 생각했던 것 처럼, 멀어질 수록 더 좋은 관계도 있다고 한다.
내가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듯이 타인도 나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있듯이 과연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기대를 만족시켜달라고 너무 괴롭히고 살았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매번 가족생각을 하며 발목 잡았던 내 생각들이 어쩌면 서로가 불편하고 힘든 관계가 되어 골이 깊어져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고,
서로의 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게 이 깊은 골의 문제 해결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잘못된 생각도 많이 바뀌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할 수도 있었고, 또 내 마음도 좀 더 단단해지게 해주고 요즘 정말 꼭 필요한 책을 만난거 같다 위로가 많이 된 듯 하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