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예민한 남자입니다
박오하 지음 / 밝은세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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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이라는 형용사가 좋아보인 적은 없었는데, 남자다움보다는 100배 괜찮다.

그 말에는 섬세함도 묻어 있고, 타인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말에, 내가 다시 연애를 하게 된다면 이런 부드럽고 섬세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저자의 책에 갑시다 병원이라는 소 제목이 나오는 부분이 나오는데, 비슷하게 아찔한 경험을 했던 적 이 있다.

부모님들은 어쩌면 이렇게 비슷하신지, 내 심장도 쿵 하고 내려앉으며 1년전 우리 아버지가 생각났다.

"괜찮아 그냥 몸살이야.요즘 누가 감기걸렸다고 약을먹니?"

"주말 푹 쉬어보고.월요일 아침에도 정 아프다 싶으면 그때 갈게. " (P.19)

그러다 토요일 밤 응급실로 급히 갔더니 급성 신우신염이라했다.

조금만 더 늦었어도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자마자 어쩜 이리도 같은가 싶다.

우리 아버지도 자꾸 체한거 같다고 허리가 아프다고 진통제 먹고선 일주일을 버티시더니, 갑자기 데굴데굴 굴러 걷지도 못하고 혼자서 급한대로 119 를 불러 엠블란스에 실려가셨는데, 사인은 담석증인데 너무 오래 참고 나둬서 염증이 떡이 져서 패혈증이 올 수도 있다 했다. 아찔한 순간 이었는데, 일 때문에 아버지 혼자 본가에 계셔 혼자 병원응급실에 가셨다가 수술할때 식구가 없다고 하셨다한다.

응급실 갔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내려갔더니 산소호흡기 꼽고 상황이 말도 아니였었는데, 다행히 긴급환자라 수술을 오래 기다려야하는데, 몇일 안되서 하게 되었다.

남들은 10분 -30분 걸린다는 수술을 4시간이라는 대수술을 했는데, 몸 속에 염증이 엉겨붙어 난리였다.

수술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내 마음이 타들어 가던중, 다행히도 잘 끝났다는 소리를 듣고 안심했다.

의사선생님께 수술 잘 된거냐고 여쭤보니 이런건

잘 끝냈다고 하는 거라며, 앞으로 이런식으로 미련떨다 죽습니다. 라는 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이 사건을 겪어본 나로썬 저자의 말이 맞는말이다.

지금은 2020년입니다.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읍시다!(P.21)

하지만 부모님 탓 할게 아니라 나조차 병원을 미루고 잘 안가니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와는 공감하는 부분, 느끼는 부분이 꽤나 나와 코드가 잘 맞는 기분이다.

오랜만에 나와 너무 쿵짝 맞는 책을 읽으니 기분이 너무좋다.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같은 경상도 사람인 듯 하기도 하고, 책 중간중간 사투리가 너무 정겨워서 반갑기도 했다.

사람과의 인관관계에서도 딱 내가 생각하는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다.

'왜 매번 내가 먼저 연락해야하지?'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열차는 종착역에 가까워진다.(P.129)

영원할 것 같았던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해결해 주는게 아닌가? 싶다.

난 쫌 반대의 상황이라 조금 아쉬운 생각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난 매번 연락해주기를 바라고 먼저 연락한 적이 잘 없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먼저 연락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그 당연함이 당연함이 아닌었단걸 이제서야 많이 깨닫게 되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저자의 말대로 남남열차의 종착역에 더 빨리 칙칙폭폭 가게 되는 부분인데 말이다.

어쩐지 점점 사람들의 연락이 더 뜸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여유가 없어지면서 그런 것인지, 친했던 옛날 친구가 그리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생각나는 친구가 여럿 있는데, 연락처도 모른다니.. 많이 아쉬운 감도 들고.. 지금이라도 내가 연락한통이라도 넣어 안부라도 주고 받아보는게 어떨까 싶다.

물론 사람들이 다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잘 못 생각하고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라는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고 할까..

나 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지며, 때론 피식웃었다가 위로되었다가,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가, 재밌게 읽어지는 책을 만나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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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품절된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어 -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세상의 모든 건 망설이면 품절!
최정원 지음, 유별남 사진 / 베프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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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뜬 하루는 매일 품절된 시간으로 흘러가는것이다.

붙잡지 못하는 시간을 너무 허망하게 허비하고 있는 나에게 그냥 있는 그대로 시간은 가버리는 것 같아 조금 슬프다.

 

하늘을 본지도 오래된 듯 한대, 사진으로 나마 오랜만에 쏟아질듯한 별을 보게 되다니..

 

무엇이 그렇게 바빠 하늘 한번 쳐다볼 시간이 없었을까...

일상에 너무 찌들려 있는 현실에 쿵 하고 내려 앉는듯 하다.

 

사진과 너무 어울리는 글귀가 아닌가 싶다.

우리 현실이 녹아있지 않은가...?

헤어지긴 쉬워도 만나기는 어렵고..

만나기는 쉬워도 헤어지긴 어려운..

다들 그런 사람 한명씩은 마음속에 품고 살고 있지 않은가 싶다.

가지말라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수 없는,

사람의 인력으로는 어려운 그런 이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말 없는 그림자라도 함께라면,

세상에 못 갈 곳 없을텐데

또 하나의 마음 끝에 설지라도(P.35)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 다른 사람의 시간은 흘러가기 마려인데, 내 시간도 같이 멈출지 알았는데, 딱히 바뀐거 없이 시간은 잘도 가고 더 바쁘게 지나가더라..

반짝이는 하늘의 별 ? 을 가끔은 보고 사는게 위안이 되지 않겠나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쳇바퀴처럼 뱅뱅 도는 일상 사람은 누구나 정해진 궤도를 돈다.

집,유치원,학교,회사,시장,카페,술집,외국 등 낯익은 곳과 낯선 곳을 돌아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누구나의 일상은 비슷비슷 한가보다.

가끔 나는 내 일상에 권태기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지루하게만 느껴져 짜증이 계속 날때도 있다.

조금 달리 보고, 달리 생각하면 일상의 소소한 한 컷 한 컷이 소중한 행복이거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청승 한번 떨어 보는것도 좋지 않은가 싶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주위 사람들만 봐도 모두 같은 일상을 쳇바퀴처럼 돌고 있으니 말이다.

가끔 엄마한테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다.

"엄마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지 않아? "

돌아 오는 대답은 즐겁고 행복하다 했다. 말과 언행이 불일치 한듯 하지만, 생각이라도 그렇게 하는게 중요한 일인듯 한데, 나한테 ?? 는 조금 줄어줬으면 좋겠지만 말이다.

아버지의 직장도 어느덧 30년이나 다니셨다.

매일 같은 곳을 보고 같은 일을 하시는데 불평한번 없이 여전히 꾸역꾸역 하고 계신걸 보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난 진득함이 없어 직장에 한 곳에 오래 붙어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그런 꾸준함을 닮지 못하였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삶에 만족하고 지내고 있으니 괜찮다.

 

이 책은 정말로 내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하루 하루 일상에 대해 그대로 담아두고 있다.

 

 

매 번 책의 끝에 아무튼, 품절된 하루가 또 지나간다.라는 문구와 한마디 남겨진 글귀에 더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다.

어떻게 살면서 후회를 하지 않고 살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후회하고 사는 삶의 기간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줄이면서 살아가지 않겠나.

한번 살다 가는 인생 걱정없이 살아가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며, 그런 것이 덤이 라는 그런 노래 가사가 떠오르기도 한다.

어찌보면 해결 안될 것 같던 걱정거리고 모두 시간이 지나면 기억조차 안나는 소소한 일이었을텐데..

조금 내려놓고 살아가면 삶의 여유가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한치 앞도 모르고 사니까 다음날이 기대되고 또 그 다음날이 기대 되는건 아닐까..

그러니 마음 푹 놓고 사는 연습을 많이 하고 지내게 되는 것 같다.

아직 까진 나도 마음의 짐을 다 내려 놓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기에 말이다..

언젠간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상처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 까진, 내 일상은 고군분투하는 삶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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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보고서
주석원 지음 / 세림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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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어떤 체질인지 한의원에 가서 검사받을때마다 틀려 아리송했었다.

난 체질이라하면,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 이런거 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설명하는 체질은

금양체질,금음체질,토양체질,토음체질,목양체질,목음체질,수양체질,수음체질 이렇게 8가지 체질이 있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체질일까 살펴보니 중간중간 다 속해있는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딱 토음체질에서 모든게 어? 이거 난데? 라는 생각을 가지는걸 보니 토음체질이 딱 내 체질인가보다.

늘 소변이 자주마려워 불편했는데 이런것도 체질인가보다.

멀리갈때 고속버스를 타면 난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분명 버스를 타기전에 화장실을 들렸다와도 한시간도 안되서 소변이 마려우니 그 트라우마로 인해서 무조건 어딜가도 자차를 이용하게 되는 불편함이 생겼다.

치유법은 체질침만으로도 가능하다는데, 꼭 한번 맞아보고싶다.

소변 자주 마려운게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괴롭다..정말.. 차라도 막히면 .. 자주 지옥을 보는듯 하다.

이런 나에게 좋은 음식은 대게, 서리태 또는 완두콩이라하며, 안 좋은 음식은 밀가루 음식과 매운음식 이라고 하는데, 매운건 안 좋아서 괜찮지만 밀가루 음식은 포기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하지만.. 좀 줄여나가야 하지 않겠나 싶다.

소변 자주 마려운것 말고도 토음 체질에 대게 내 증상이 토음체질에 속하는데 딱히 해결점을 찾지못해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를 꼭 한번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다.

 

 

마지막에 부록에 첨부된 토음체질에 필요한 이로운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가져와봤는데, 이로운음식중에 좋아하는 것도 많이 포함 되어 있지만, 다는 포기 못해도 평소 먹는양보다 조금 줄여가며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저자는 주원장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원장 한의원의 위치는 3호선 대치역 1번출구와 가까운 대치클라시아 건물 3층이라한다.

비용은 1인당 2만원이고,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하니 책으로 내린 진단말고 직접 정확한 체질을 진단받고, 치료도 절실하니 꼭 가봐야 겠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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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 - 똑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해야 마음이 다치지 않지
허야거 지음, 김경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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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난 솔직해 라며, 친구들에게 말을 너무 매섭게 해서 말한마디로 상처를 많이 줬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지만, 여전히 뾰족한 내 말하기가 문제가 될 때가 많아 고치고싶은 생각에 어느새 말을 아끼고 조심하게 되다보니 말주변이 사라지게 된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게되었다.

말 한마디의 힘이 크다는건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져리게 느끼는 중 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는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에, 후회할 때도 많고 아쉬울때도 많다.

거친 욕설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다.지나치게 정곡을 찌른 뒤 상대가 아파할 때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 이라고 말하는건 변명이 되지않는다.(P.17)

내가 그런 말하기를 가져 울린 사람들이 많았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니였지만, 빙빙 돌려말하는게 어려웠고 그것때매 상처받는 사람을 어떻게 다독여줘야할지 힘든 문제였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말하기를 하는 변명에는 내가 했던 행동이 거울처럼 비춰지는것 같아 낯뜨겁기 까지 했다.

늘 다른사람에게 나쁜사람으로 보이거나 다른사람의 인생에서 악역을 맡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늘 악역은 나였던것 같으니 말이다.

말하기 때문에 입는 손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니 상처주지 않고 할말 다하는 말솜씨라는 이 책은 나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되었다.

기억에 남는 방법이 있는데, 샌드위치 전략이라 해서, 칭찬,비판,또 다시 칭찬 하는 법인데 그 방법을 살펴보자면,

1.선의의 긍정을 표현한다.

구체적인 문제를 지적하기에 앞서 상대에 대한 전체적인 긍정적 평가를 먼저 한다.

2.잘못을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온화하고 정중한 태도로 지적하고자 하는 문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과 자신의 관점을 설명한다. 이와 관련해 상대가 해명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그의 말을 경청한다.

3.상대를 신임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자존심을 지켜준다.

상대가 잘못한 특정한 문제를 비판하는 것이지 그의 전체적인 성과를 깎아내리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줘야한다(P.149-150)

나는 상대방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잘못된 점을 꼬집어 콕콕 찔러대기 바빴는데 바로 적용하여 써먹을수 있는 말하기 방법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진짜 좋은점은 매 주제마다 사례가 쉽게 있어 내가 응용도 너무 쉽게 할수 있어 좋았고, 아직은 칭찬하는법에 익숙하지 않아 낯간지럽지만, 처음 한번이 어렵지 자주 하다보면 칭찬도 습관이 될 수 있기 마련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말하기를 예쁘게 잘 다듬어야 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말 한마디의 영향력을 절대 잊지 않고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되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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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 이 책 한 권이면 끝, '글로벌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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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는데, 말로만 듣던 ETF의 모든게 들어 있는 책이었다.

해외 ETF의 장점은 7가지 있다.

1.달러로 투자한다.

2.다양한 투자 대상과 상관관계가 낮다.

3.다른 투자 수단과 상관관계가 낮다.

4.평균 거래량이 많아서 유동성이 풍부하다.

5.운용보수가 굉장히 낮다.

6.분배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7.거래 시간이 편하다.

주식투자와 비슷한 듯 다른것 같은 재테크 인듯하다.

환테크라며 일부러 달러를 모으기도 하는데, 투자를 위해 달러환전을 하니 이것은 말해주지 않아도 큰 장점인 것 같다.

                              

P.39부터는 ETF를 처음 접하는 나에겐 쉽게 따라할 수 있게, m.Global 앱을 설치하는 것 부터 앱 사용법 까지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줘 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져 있다.

아직은 생소한 종목이지만 이 책 한권이면 소소하게 투자를 해볼 수 있지 않나 싶다.

늘 부동산 투자가 안전하다 생각한 나로써는 ETF 투자의 신세계를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너무좋다.

해외 ETF는 중수익 중위험 투자수단이며,해외주식은 고수익 고위험 투자수단이고, 저수익 저위험 투자수단은 은행예금 및 적금이라한다.

주식투자로 뜨거운 맛을 한번보고선, 안전한 재테크를 쫓다보니 부동산을 투자를 택했는데, 자금이 많이 필요해 조금 힘들다 생각하던중 나에게 해외ETF 재테크는 딱 안성맞춤이 아닌가 싶다.

국내 ETF보단 해외ETF가 수익률은 더 괜찮으며, 묻지마 투자는 피해야 한다.

주식을 묻지마 투자로 쓴 맛을 봤기에 솔직히 섣불리 뛰어들 생각은 없었는데, 와닿는 경고였다.

뭐든지 묻지마 투자는 위험하다는걸...

                      

해외 ETF 투자에서 꼭 필요한 사이트는 두 곳이 있다.

그중 한 곳은 사진 앞에 소개된 ETF.com 이고, ETFdb.com 이렇게 두곳인데, 이 책에서는 이사이트를 사용법또한 자세히 적혀있어, 시간 날때마다 확인하며 공부해줘야 할 부분인 듯 하다.

ETF 사용법 뿐만 아니라 테마 종목별 설명도 다 적혀있어 책 제목 그대로 ETF 백과사전이라는 명칭이 딱 맞는 말이며, 조금만 종목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당장이라도 바로 할 수 있을만큼 자세한 설명이라, 벌써 앱 다운도 해 뒀다.

관심만 있었지 시작할 엄두도 못내던 ETF 재테크에 드디어 눈을 뜨게 된듯하며, 고수익은 아니더래도 장기로 보면 꽤나 괜찮은 수익이 날 듯 하여, 소액으로 조금씩 투자해가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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