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속이기 밥상 - 면역력을 높여주는
김현진 지음 / 청출판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 아이들에게 어떤 반찬을 해 줘야 할까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아무거나 잘 먹으면 좋으련만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려고 해서

반찬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게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는 있지만

좋아하는 음식만 가려 먹게 되니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음식을 골고루 먹일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편식 속이기 밥상>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저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이 책은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아이들이 잘 먹지 않거나 싫어하는 음식들을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하고 먹을 수 있게

싫어하는 음식들을 아이들의 눈에 띄지 않게 살짝 숨기거나 특별한 요리방법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하면서 맛있게 음식을 먹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요리들이 전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영양가득한 요리들이어서

저희 아이들을 위해 한가지씩 음식을 따라서 만들어 아이들의 식탁을 채우고 있고

아이들도 새로운 요리법의 음식들을 보면서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 미역은 미역국이나 미역냉채를 만들어 먹을때만 이용했었는데

미역으로 아이들의 짜장면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로켓을 현미밥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다양한 음식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전국이 거의 공포분위기인데 이럴때일수록 더욱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아이들에게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주부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음식만들기에 자신이 없거나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해던 색다른 음식을 만들고 싶은 주부들에게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집안의 필수품으로 한 권씩 구입해 두고 매일 매일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면 아이들도 넘 맛있게 먹을것 같고

가족의 건강도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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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명진 어린이책 10
윤승일 지음, 심인섭 그림 / 명진출판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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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 아이들에게 자주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 봅니다.

아직은 늘 자신의 꿈이 바뀌고는 있지만 미래에 자신이 어떤일을 하면서 살아가면 좋을지

늘 생각하며 살아간다는건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지난날을 돌이켜 보더라도 좀 더 일찍 미래의 꿈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하고

그 꿈을 이루려는 노력을 하지 않음을 늘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에게 만큼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생각날때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자기가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을 만들어 주기 위해

위인전을 조금씩 접하게해 주고 있는데 위인전들이 그다지 아이들이

읽어 나가기에 흥미롭지 않은책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속에 담긴 17명의 위인들의 모습을 만나면서

그들 역시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왔고 그들이 기울였던 작은 관심으로 인해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인물이 되었음을 깨우쳐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하고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진다면

어떤 환경이 가로 막고 있어도 꿈을 이룰 수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 줍니다.

 



 

남들이 갖지 못한 작은 관심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고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그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자신감이야 말로

세상을 뒤바꿀 수 있고, 인류역사를 다시쓸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속에 나와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위인이라하면 왠지 태어남부터 비상한 인물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 책속에 소개되어 있는 인물들을 보면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비옥하게 만들고

굶주린 북한 어린이의 배를 채워 준 쥐똥 같이 작은 눈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옥수수 박사 김순권 박사님의 이야기와

세계를 누비고 다니면서 구호활동을 펼치시고 계시는 한비야씨,

자신의 불운한 처지를 극복하고 성공을 꿈꾸며 마침내 성공에 이르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어쩌면 더 못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늘 우리 곁에 함께 있지만 그 가치를 알지 못했던 것들의 놀라운 힘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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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동물 101가지 - 묻고 답하는 과학 상식 교실 밖 신나는 수업 2
임선아, 황미라 지음, 최경원 그림, 손영운 감수 / 길벗스쿨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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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나오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교과서 속~~'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 책 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책도 몇 권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초등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 권씩 꼭 구입해서 읽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이 책은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직접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가리고 가려서 뽑은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선생님들께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아모아 만든 책이라 더욱 소중히 여겨집니다.

 



 

이 책속에는 동물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내용과 궁금했던 내용들이

무려 101가지나 담겨 있어 이 한권의 내용만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아마도 친구들이 동물박사라는 별칭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의 동물관련 책들은 설명위주로 되어 있어 조금 딱딱한 느낌을 받는데

이 책은 선생님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들려 주듯 대화체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책을 읽어 나감에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하마는 왜 피 땀을 흘리는지?

아기 참새는 왜 벌래를 먹는지등 아이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속시원한 답을 제공해 줍니다.

그동안 관심없던 내용들은 질문을 던짐으로해서 관심을 유도하게 하기도 하구요.

아기 참새가 벌레를 먹는다는 것에 대해 한 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속에 실린 설명을 보니 그제사 엄마참새의 왜 그런 노력을 하는지 알겠네요.

각 장마다 몇학년 몇단원과 연계되어 있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 질문을 해 오면 백과를 찾아 본다던지

아님 관련 동물책을 찾아 보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줬는데

앞으로는 <동물 101가지> 이 한 권의 책만 들춰 보면

더 이상 이책 저책 찾으면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진땀을 빼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이 한 권의 책속에 동물에 대한 궁금증이 101가지나 담겨 있으니

왠만한 궁금증은 다 모여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네요.

<동물 101가지>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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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졸려요 아기 사자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이향순 옮김, 일라 사진 / 북뱅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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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에 가면 다른동물은 안 보더라도 꼭 코끼리와 호랑이와 사자를 찾는 울 아이들.

주로 낮에 가기 때문에 늘 축~ 쳐져 힘없이 있는 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절주절 설명해댑니다.

사자는 원래가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맹수의 사자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저녁에 다시 오자고 약속했건만

항상 낮에 동물원을 찾게 되네요.

표지에 나와 있는 졸리워하는 귀여운 아기사자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원에서 보았던 졸고 있던 사자의 모습이 떠 올라 피식 웃음이 납니다.

 

 



 

이 책은 보통의 그림책과는 달리 일라의 사진에

 마거릿 와이즈브라운의 글이 곁들여진 이색적인 작품입니다.

동물의 다양한 표정들을 어떻게 담았을까 새삼 놀랍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늘 보아 왔던 그림책과 구별되게 사진 그림책을 보여줄 수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연관찰책인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재밌는 동화책인것 같기도 하구요. 

책속의 글의 내용과 동화책속의 사진들이 너무 잘 어울려 어쩜 저렇게 조화롭게 되었을까 놀랍네요

 

 



 



 

저희딸에게 책 속에 나와 있는 아기사자의 모습을

한 번 따라해 보라고 했더니 표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아기사자의 모습을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사자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하네요.

아기사자의 모습만큼이나 순수하고 예쁜마음을 가진 저희딸의 모습입니다.

이 책속에 실려 있는 동물들을 만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길러져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모든 생명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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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4
최정인 그림, 노경실 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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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어떤 내용의 책일지 알것 같죠?

5분만을 외치며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주인공 현호의 이야기랍니다.

현호뿐 아니라 바로 저희집 아이들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매일 아침 5분만 더 일찍 일어나더라도 여유있게 학교에 갈 수 있을텐데

그 5분때문에 지각을 하게 되는 우리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것 같아 넘 재밌네요.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 현호엄마처엄 이불을 잡아 당겨보기도 하고,

살살 간지럽히기도 하고, 큰소리를 질러 보기도 하지만 아이를 깨우는 일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현호엄마도 저처럼 일찍 일어나야 되는 이유를 일일이 열거를 하면서

아이를 깨우지만 아이는 엄마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5분을 더 자고 싶어 합니다. ^^

 



 

현호의 늦잠자는 습관을 바꾸게하기 위해 엄마는 현호에게 위협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언제나 실패하고 맙니다.

학교에서 조차 지각대장으로 통하는 현호.

하지만 현호에게는 언제나 지각을 하는 101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아빠까지도 현호를 위해 작전을 펴지만 그마저도 실패하고 맙니다.

그렇다면 잠꾸러기 현호를 일찍 깨우는 일은 과연 성공할 수 없을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비밀의 열쇠가 풀리겠죠? 

 

 



 

이 책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4번째 이야기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유아시절에 그림책을 주로 읽다 보니

글밥이 많은책들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재밌는 내용과 재밌는 삽화가 어우러진

이 책은 재밌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순식간에 읽어 버립니다.

저희딸도 현호와 같은 일을 종종 겪게 되어서 그런지 재밌게 읽네요.

이 책의 작가 노경실님의 말처럼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바꾸어 나갈 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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