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육아휴직중인 상태여서
그런지 지갑에 구멍난듯 슝슝
지출이 더 많아짐을 느끼고있다.
어느순간부터 놓아버렸던 가계부
더이상 이렇겐 안되라고 결심했을떄
뿌미맘가계부 서평단이 되었다.
뿌미맘님은 첫째와
둘째가 있는 4인가족으로
첫직장에 다녀서부터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도
가계부를 계속 써와서 20년 넘게
가계부를 작성해온 베테랑이다.
본인의 형편과 상황에 맞춰서
꾸준하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왓더니 많은 분들이 공감과 응원을 해줘서
이자리에 왔다고 한다.
뿌미맘가계부는 정말 깔끔하고
가계부의 정석 그자체이다.
매일매일 작성하는거에 부담을 느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결산해도 된다고
대신 포기하지말자고
말해주는 편안한 가계부!
2024년도 어느덧 11월인데
뿌미맘가계부는 2024년 9월부터
작성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2025년을 준비하지만
2024년부터 시작해서
한해를 이어가며 작성할 수 있다니!
맨 첫장은 큼지막한 월 캘린더
그 다음장엔 이번달의 수입, 예비비, 고정비 계획
그리고 주차별 가계부가 있다.
10월달이 거의 다 끝나가니
나는 11월달의 계획수립을 먼저 적어봐야지
가계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산이라고 생각한다.
뿌미맘가게부는
떼어쓰는 월결산 노트도
별도 제공되어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다
가계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싶은 뿌미맘가계부
2025년 한 번 열심히 적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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