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흑백이론형이 나왔네요. 이것은 이래야 하고 저것은 저래야 한다 라는 식으로 모든 것을 스테레오 타입으로 생각함. 시도하기 전에 안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포기함. 이라고 하는데 저와 비슷해서 놀랐답니다. 이런 경우는 직간접 경험을 늘리며 세계를 확장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취미를 시도해보면서 옳다, 그르다 결론을 내리기전에 새로운것들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일단 아, 그렇구나 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여보라는 솔루션을 내려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