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이 총 248페이지인데 그 안에 재무제표를 하나 하나 뜯어 보며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읽다보니 30분만에 파악하는 게 정말 가능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간략하게 재무제표 읽기 총정리를 해 놓은 페이지이다. 생각이 정리되고, 내가 책을 읽으며 놓쳤던 부분을 다시 되짚어줄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실존하고 있는 기업들의 차트를 예시로 드는 것이 내가 현재 매수한(마이너스..)
기업들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것도 꽤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이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 전에 공부했던 것이 주식에 아예 관계가 없었던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서야 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에 발가락 하나 정도는 담근 생각이 든다. 정말 조금조금!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현재 주식을 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