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편이 굉장히 유용하다고 느낀 것이 QR코드를 센싱하면 해당하는
음성파일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이라는 차례를 가면 1. 방을 예약할 때 2. 짐과 관련된 부탁을 할 때 3. 음료 서비스를 받을 때 4. 수건을 더 갖다 달라고 할때 5. 열쇠를 따로 하나 더 요청할 때 6. 모닝콜을 부탁할 때 7. 기타 도움을 청할 때 8. 시설물 이용에 대해 문의할 때 ...... 이런 식으로 세부적으로 상황에 따른 문장들이 아주 다양하게 적혀져 있다.
12주동안에 1일 1패턴 여행영어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꾸준함이 답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30개의 영어패턴이 굉장히 쉽고 어렵지 않은 것도 공부하기에 수월했던 것도 분명히 있었다.
거기에 플러스 매일 매일 공부를 한다면 그 효과는 대단할 거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영어울렁증이라거나 나 진짜 영어 못한다 하시는 분들에게 1일 1패턴 여행영어 한 권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한다면 부담감은 좀 더 덜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