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각 대륙과 국가의 위치(입지?)와 관계를 저자의 도움을 통해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서구 매체등의 인권이나, 일방적인 시선이 아닌 중국이나 러시아의 안보 측면을 대입해 혹은 시각으로 사태를 바라보면, 일견 타당하다는 생각 마저 든다. 아무튼, 세계는 넓고 읽고 배우며,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해 본다!!!
‘변화‘는 언제나 ‘불편함‘에서 시작되며 그것을 느끼고 자각하는 일 역시 의식과 노력을 요구하는 불편한 일입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여러분은 불편해져야 합니다.
일독 하였으나, 다시 한번 읽고 싶다. 다시 읽고 다듬어 독후감 남겨 보겠습니다. 짧은 분량에도 문장과 메세지에 엄청난 힘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글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서도, 국제관계와 계약등의 전문 용어 등의 각주등 설명이 부족해, 차후에는 조사와 추가 이해를 하면서 읽어 보고 싶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이지적이고 교양이 넘치며 일상의 웬만한 고민거리들에 대해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넘칩니다. 이들은 끝없는 정보의 대홍수를 타고 인터넷과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공 서비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온갖 뉴스 미디어를 돌아다니면서 점점 더 똑똑해집니다. 그들은 그들이 소비하고 생산하는 정보들이 하나같이 우리에게 좋은 것들이라고 주장합니다. 정신 건강과 영적 생활에 도움을주고, 예술을 향유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필수적이며,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원래의 사업을 탈바꿈시켜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라고 말합니다. 새로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속을 달래는 활명수 같고, 신속하게 아파트를 갈아타야 하는 사람에게는 죽은 사람도 살리는생명수 같은 정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