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테슬라에서 인생 주행법을 배웠다 - 일론 머스크처럼 생각하고 테슬라처럼 해내는 법
박규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간해서, 쉽개 접하기 힘든 태슬라 이야기와 애플 등 실리콘 밸리의 업무 생활 등의 이야기가 훙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실리콘 밸리의 직장 생활을 꿈꾸는 젋은 친구들에게 강추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U2 보노 스토리
킴 워시번 지음, 강명식 옮김, 임진모 해설 / IVP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번 서적이 U2 아니 보노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줄 수 없겠지만, 비틀즈와 퀀 그리고 숫한 레전드 밴드의 계보를 이어 가는 살아있는 역사임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One과 Vertigo등을 청취하며 아니 앨범일 따라 독서를 이어가는 재미가 넘치는 경험이었다! 단, 글이 부족하며, 앨범 내용과 공연에만 한정된 내용은 조금 아쉬웠다. 보조 자신의 자서전이 나오면 다시 꼭 읽어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슬라 전기차 전쟁의 설계자
팀 히긴스 지음, 정윤미 옮김 / 라이온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테슬라 관련 서적중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고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모습에서 이책에 별5개를 줌, 소소하지만, 정말 상세하고 테슬라를 알고자 하는 분들께 권합니다!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델S를 출시하려고 여러 해 동안 큰 희생을 치렀다. 직원들은 물론그들의 가족까지도 영향을 받았다. 직원들은 채용 담당자인 릭 아발로스의 설득에 넘어가서 테슬라에 입사하려고 가족과 함께 실리콘밸리로떠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업무 강도가 갈수록 높아졌다. 휴일 파티에서 직원 아내들이 그를 쳐다보는 표정에는 불만이 가득했고, 말투도 냉랭했다. "아, 우리 가족이 이사온 게 바로 이분 때문이었군요?"
"이혼한 사례도 있고, 회사를 그만두고 떠난 직원도 있었어요. 가정불화로 많은 직원이 힘들어했습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라고 그는 회상한다.
사실 그 직원들은 테슬라가 대박을 터트릴 걸 기대하고 급여가 더 적은데도 이직을 선택했다. 아발로스는 앞으로 테슬라 주가가 50달러를기록하게 될 거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모델S를 생산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는 희망을 품어도 별 위로가 되지않았다. 아로스가 영입한 직원 가운데 한 변호사는 급여가 70퍼센트가까이 줄어드는 조건도 감수하고 테슬라를 선택했다. 주가가 급등하는 것 말고는 그만 한 손실을 상쇄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머스크는 직원들을 격려할 방법을 찾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