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IT를 통해 이루어지는 세사의 변화를 산분야가 아닌 통섭이라는 융합에 대해 보다 높은 시야에서 다루고자 노력한 저작이자, 이러한 변화에 적응해야하는 인류 안내서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