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출판된지 40년 가까이 됐다는 이야기에 놀랐고, 그 동안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생각되는데, 나 역시 이 책을 20년전에만 읽을 수만 있었다면 인생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아쉬움도 있다! 암튼 최고라 감히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