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절을 맞아, 그 동안 미루어 두었던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를 읽었다. 친일 인물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 굳이 처음부터 모든 부분을 읽어 보지않고 관심가는 인물 위주로 빠르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런 인기없을 일에 묵묵히 정보를 쌓고 정리해 전해주시고 있는 저자 정운현님께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작금의 불온한 위정자들 행태 역시 모두 기록되고 남겨져, 우리 후손의 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