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하고 분노의 찬 우리나라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행진 찬가를 우석훈 작가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생각이 든다. 자, 일독하고 앞으로 내일, 내년이 아닌 10,20년뒤의 우리 미래를 위한 삶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