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의 라스푸틴 6
사토 마사루 지음, 서현아 옮김, 이토 준지 그림, 나가사키 타카시 / 시공사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우연히 접하게 일본어 사법시스템. 특히 검찰의 국책수사라 불리는 정치검사의 활약에 대한 폐해와 이를 인간의 존엄과 신념을 통해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게 끝까지 쓰고 그려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문제점이 요즘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만큼 우리 역시 이런한 고발 형식의 소설과 만화가 더 많아져 개혁의 의식이 전국민적으로 크게 확대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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