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원의 막을 향해 치닫는 유우키 마모르의 법정 투쟁드라마, 안토니오 이노키의 출연에 반갑기도 하고 놀랍지만 우리나라 김일선수의 말년을 이야기 들으면서 씁쓸한 마음 역시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