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재까지의 중국의 변화, 우리의 위치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과 혜안을 통한 우리나라의 미래 방향 제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됐다. 우리가 나아갈 방향, 혹은 미래의 중국이 궁금한 분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해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