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대단한 소설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난 바로 작가의 팬이 되고자 마음 먹었다! 어떤 인연으로 이책을 접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이 댓글을 접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일을 하고 있는 와이프와 주변에 모든 직장인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