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몆차례 방문하고 있는 영국 서양의 일본이라 할 만큼 독특하고 특이해서, 궁금증을 자아네고 알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국가! 매번 빙정상하고도 다시 그리워하게 되는 이유를 그리고 그들을 알고 싶어 집어든 이책에서 그들의 행동과 사고를 일정부분 이해하게 된듯해서 너무 만족한다! 얼마후 앞둔 출장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독할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