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경영의 신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살아 있는 현신. 3대 경영의 귀재중 글과 철학을 옮기시는데는 가장 뛰이나신 것으로 생각되게 많은 서적발간과 함께 자신의 경영철학과 경험을 인류와 나누고 계심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하고 싶다. ˝남겨야 산다˝ 최근 전세계적인 불황에 기업의 구조조정과 혹한의 경제생활 한파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은 세상에 어렵지 않게 일과 업을 일구어 나갈 수 있는 사례와 함께 그의 지혜를 엿들어 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그의 조언이후 사례의 개선 또는 이후 결과가 함께 포함 되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에 별3개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