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서적중 본 서적에 대한 추천서를 읽고 무작정 읽기 시작했는데, 옆에서 집안의 큰형님이 혹은 좀 뭔 선배님이 자상히 직장생활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구술해 주듯 쓰여 있어 참 읽기가 좋았다. 책의 제목만큼이나 직장에서 중간허리 역할을 하고 있을 대리/과장/차장/부장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다.